서울--(뉴스와이어)--지난 한 해 지구를 4.5번 돈 거리(18만 km)만큼 해외출장을 다니며 한국 IT산업과의 협력체제 구축과 투자유치에 힘썼던 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을 초대해 전세계를 돌면서 한국 IT산업에 대해 보고 느낀 바를 이야기한다.

한국 반도체 신화의 주역으로서 한국 IT 산업이 급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은 무엇인지, 한국 IT 산업이 한단계 도약하기 위해 필요한 투자가 무엇인지 들어본다.

진장관은 작년부터 2007년까지 IT 산업생산을 두배로 확대하는 ‘IT839 strategy’를 추진하고 있는데 금년에는 어떤 정책에 주안점을 두고 전개할 계획인지를 밝힌다.

한국 IT 산업의 약점으로 자주 지적되고 있는 ‘하드웨어에 비해서 소프트웨어가 처진다’는 평가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리고 소프트웨어의 발전을 위한 전략과 구상은 무엇인지를 들려준다.

‘미스터칩’ ‘미스터 디지털’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진장관이 어떤 휴대전화를 쓰는지 궁금하다는 질문에는 주머니에서 바로 휴대폰을 꺼내서 보여주기도 한다.

진장관이 처음 취임했을 때, 정보통신부 안에서 문서 대신 파워포인트로 보고하라는 얘기에 직원들이 급하게 배우느라 애썼다는 얘기 등 취임 초기의 에피소드도 꺼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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