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전엔 말하지 말라...‘검은집’ 공포의 대기록 메이킹 공개
황정민 “아… 제발 사진 좀 빼줘!”
저속촬영 기법(미리 예정된 일정한 간격에 따라 한 번에 한 프레임씩 촬영함으로써 눈에 띄지 않을 만큼 긴 지속시간을 건너뛰면서 일련의 진행과정을 촬영하는 방법)으로 완성한 ‘검은집’의 건축 현장으로 시작하는 이 영상은 영화의 또 다른 주인공이 ‘검은집’이자 영화가 걸어온 지난한 시간을 사뭇 진지하게 생각하게 한다. 사실, 크랭크업 당시 황정민은 사고 없이 촬영이 끝났다는 것에 박수를 치고 싶다고 말했을 정도로 <검은집>의 촬영현장은 힘겨웠다. 영화 후반부 비 내리는 옥상에서 이뤄진 싸이코패스와의 대결씬은 총 10일간 밤낮없이 행해졌던 촬영 때문에 배우들의 육체적 고통이 가장 심했다고 토로할 정도로 어려웠지만 그만큼 또 공을 기울인 장면.
오직 본편에서만 확인 가능한 이 장면의 맛보기 영상이 메이킹 장면에 함께 삽입됐으니 절대 놓치지 말 것! 게다가 <검은집>의 하이라이트이면서 공포강도 ‘강’에 속하는 ‘검은집’ 내 옛 목욕탕을 변형한 지하실씬도 함께 공개됐다. 겁에 질린 모습조차 전형성을 비껴간 황정민의 공포 연기가 메이킹 안에서도 강력히 느껴진다. 이것이 다가 아니다! 완소남으로 여성관객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황정민의 귀여운 모습도 결코 빼놓을 수 없다.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사건 파일을 뒤적이는 씬에서 실제 사건사진을 본 그는 “아~이 사진 좀 빼줘!”라며 실제로 신음소릴 내며 NG를 내고 말았는데, 그 모습에 수많은 여성스탭들이 오히려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는 후문. 최근 한 인터뷰에서 이 에피소드의 진실에 대해 추궁(?)하자 “실제 사건 현장 사진이라 너무 끔찍했고 누구든 그 끔찍한 사진을 보지 못할거다.”라며 실토했다고.
6월 20일, 당신의 두 눈으로 그 충격을 확인하라!
평소 공포스릴러 장르에 꼭 한번 도전해 보고 싶었다고 말하는 황정민은 <검은집>에서 그야말로 물 만난듯 연기했다. 예전에는 멜로가 어울리지 않을거라고 수군거렸다고 한다. 하지만, <너는 내운명>의 흥행주인공은 바로 황정민이었다. 마찬가지로, 그가 처음으로 도전한 공포스릴러 <검은집> 역시, 그의 말대로 그를 믿고, 그의 옆자리에 앉아 전준오의 감정을 따라가다보면 함께 그 공포감을 실컷 만끽할 수 있다.
영화 <검은집>은 모든 준비를 마치고 6월 20일, 한국 공포영화사상 최다 스크린으로 관객들을 만날 날만 기다리고 있다. 이제 당신이 직접 확인할 차례다. 느껴라. <검은집>이 선사하는 공포를! 즐겨라. 황정민과 싸이코패스의 대결을! 확인하라. 싸이코패스의 실체를!
CJ엔터테인먼트 개요
씨제이엔터테인먼트 주식회사는 대한민국의 영화 제작 및 배급, 공연 기획사이다. 1995년 설립된 제일제당 멀티미디어 사업부로 시작한 CJ엔터테인먼트는 드림웍스의 배급권을 따내면서 세계적 엔터테인먼트 회사로의 도약을 준비하게된다. 1996년 제일제당 엔터테인먼트 사업부로 이름을 바꾼후 영화 제작 회사인 제이콤을 설립함과 동시에, 본격적인 영화사업을 시작하게된다. 1997년 8월 1일 본 회사(제일제당 CJ 엔터테인먼트)가 설립되었고, 2000년, 독립적인 기업으로 재출범했다. 2004년 공연 제작사업을 시작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cjent.co.kr
연락처
CJ엔터테인먼트 홍보팀 02-2112-6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