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는, 현재 국내에서 허가되었거나 연구개발(임상시험) 중인 세포치료제는 총 20품목으로, 2001. 1.30. 최초로 허가된 자기유래연골세포(콘드론)치료제를 필두로 종전까지는 대부분 자기유래연골세포나 자기유래피부각질세포와 같은 조직수복차원의 세포치료제(5종)가 주로 허가되었으나, 최근, 기술력의 향상으로 “자기유래활성화림프구”와 “자기유래수지상세포”를 이용한 항암 면역세포치료제가 각각 한 품목씩 허가되었고, 골수나 제대혈에서 유래한 중간엽줄기세포를 이용하여 심근경색, 뇌경색 또는 척수손상 등의 난치병을 치료하기 위한 세포치료제를 포함한 13개 품목이 임상시험을 진행중이거나 완료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이들 세포치료제와 같은 첨단 BT의약품 개발자들의 경우 대부분 의약품허가관련 법령이나 절차에 익숙하지 아니한 만큼, 연구개발 과정에서의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되도록 제품의 개발이 가시화되는 초기단계에서부터 식약청의 해당분야 전문가들의 행정적·기술적 자문을 받는 사전상담제도를 이용하여 줄 것을 당부하면서, 최첨단 신기술의약품에 대한 평가 가이드라인의 지속적인 발간(현재 33건 발간완료, ‘09년까지 32건 추가발간 예정)과 함께 중간평가제의 도입 등 안전성·유효성 심사절차의 개선을 통하여 보다 신속하고 투명한 허가심사체계를 확립함으로써 일선의 의약품 연구개발 노력에 적극적인 측면지원을 다 할 것임을 덧붙였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로,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국무총리 산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과학·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fd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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