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행정자치부(장관 박명재)는 지난 5월 26일부터 31일까지 부내 직원들(291명)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에서 성과관리가 업무성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는 응답이 61.5%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부정적인 영향’을 주었다는 응답은 13.8%에 불과하다.

한국갤럽에 의뢰하여 실시한 이번 설문조사는 성과관리 도입이 조직 성과나 역량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가를 알아보기 위하여 업무성과, 고객만족, 조직역량, 개인역량 등 총4개 분야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였는데 모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의견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고객만족 측면을 보면, 성과관리제도가 고객만족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었다는 응답은 3.1%인 반면,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는 응답은 69.4%로 직원들은 성과관리가 특히 고객만족 향상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직 및 직원 역량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는 의견이 각각 54.5%, 52.9%로 부정적인 영향을 주었다는 의견 11.7%, 12%보다 훨씬 많았다.

박명재 행자부장관은 “성과관리가 정부 업무성과와 고객만족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는 매우 의미있는 일이며, 앞으로 중앙행정기관은 물론 지방자치단체에도 성과관리가 제대로 정착될 수 있도록 행자부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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