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제2기 한·일 역사공동연구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가 6.23(토) 오전 동경 뉴오타니 호텔에서 개최된다. 금번 회의에는 양측 연구위원 전원(각 17명)이 참가하여 제2기 공동연구의 진행 방법과 회의 운영방법, 향후 일정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또한, 전체회의에 이어서 동일 오후 고대사, 중세사, 근현대사 및 교과서 등 4개 분과별로 분과회의가 개최된다.

한편, 한·일 양측은 전체회의에 앞서 6.22(금) 오후 동경에서 역사공동연구 지원위원회를 개최하여, 제2기 한·일 역사공동연구의 원활한 이행을 위한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양국 연구위원과 지원위원들은 지원위원회 개최후 아소 타로 일본 외무대신을 예방할 예정이다.

※ 지원위원회는 한·일 역사공동연구를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민·관 위원회로서, 당연직 정부위원(국장급 3명)과 민간위원(3명)으로 구성

이와 관련, 송민순 외교통상부장관은 6.21(목) 상기 지원위원회 민간위원에 대해 위촉장을 수여하고, 이어서 제2기 역사공동연구 우리측 위원들(17명)을 초청하여 오찬을 개최할 계획이다.

※ 6.21(목) 11:45 위촉장 수여(17층 대접견실) 후 12:00시부터 오찬 개최(18층 리셉션홀)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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