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워크숍은 지역혁신협의회 3기 구성이후 전체회의로는 처음 개최된 것으로 김완주 전라북도지사와 이남식 전라북도지역혁신협의회 의장(전주대 총장)을 비롯한 도내 경제계, 학계, 시민단체 등 각계 각층의 인사로 구성된 협의회 위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남식 의장은 인사말씀을 통해 전북 발전을 위해 지역혁신협의회 위원들의 화합과 결집된 에너지가 필요하며, 이를 통해 소중한 가치로 활용하여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또한, 김완주 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참여정부의 임기말이 다가옴에 따라 특히, 대선을 앞두고 국정의 중점과제인 지역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이 크고 작은 이슈와 정치권의 변동으로 우선순위에서 밀려날 수 있다고 우려하면서,
이런 전환기에 전북발전의 방향을 제시해야 할 중요한 때라고 강조하고, 전라북도지역혁신협의회 위원들이 지역혁신발전기획이나 아이디어를 창출해 나가는 등 열정을 갖고 혁신역량을 발휘하여 우리도 발전에 이바지 해 달라고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특별강연은 국가균형발전위원회 황태규 전문위원이 “균형발전정책의 이해와 성과”란 주제로 강연했다.
이어서 전북발전연구원 원도연 소장으로부터 “21세기 전북발전 비젼과 2007 대선공약”에 대한 발표와 함께 각 분과별 2명씩 모두 8명의 위원들이 전북발전 방안에 대한 활발한 토론을 이어나갔다.
특히, 이날 워크숍에 논의된 사안들은 종합 정리와 공론화를 통해 오는 12월 대통령선거에 후보자들의 공약사업으로 제안될 예정이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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