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 규칙에 따라, 예술경연대회의 선정 과정에서부터 객관성과 공정성을 부여하기 위해 예술 분야별 민간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으로 ‘상장지원심사위원회’를 구성·운영하게 되며, 경연대회 운영 규정 및 심사결과를 공개하지 않는 경연대회와 각종 비위, 부조리 등으로 지원이 부적절한 것으로 위원회에서 판단한 경연대회에 대해서는 상장을 지원하지 않을 수 있게 된다.
이와 더불어 예술경연대회 운영자나 경연대회 참가자의 편의를 도모하고, 모든 예술경연대회가 투명하게 공개 행정을 통해서 운영될 수 있도록 예술경연대회 전용 사이트 “예술마루”(http://www.artmaru.or.kr/)를 구축하고, 경연대회 운영 시 참고해야할 세부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예술경연대회 운영 안내서』도 마련하여 배포하는 한편, 예술경연대회 평가를 시행하고, 그 결과를 시상지원에 반영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문화관광부는 대한민국 미술대전 비리 의혹과 관련하여 사회적으로 물의를 야기한 한국미술협회에 운영의 투명성 확보를 위한 자정 및 자구노력을 요청하였고, 미술계 등의 의견 수렴을 통해 정부시상 지원(대통령상, 국무총리상)을 중단하기로 하였다.
문화관광부는 대한민국 미술대전이 민간의 자율적 운영으로 “신인 발굴 육성과 미술계의 건전한 창작풍토를 고취하고 나아가 국민들에게 수준 높은 작품 감상기회를 제공”하는 개최 목적에 맞게 공정하고 국민들로부터 신뢰받는 미술 공모전으로 새롭게 거듭나는 계기로 삼기를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문화관광부에서는 제도적 정착과 다양한 예술계의 의견 등을 반영하여 예술경연대회가 나름대로의 예술적 정체성을 확립하고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여 공신력 있는 대회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대처해 나갈 것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cs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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