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관광장관 회의는 지난해 일본 홋카이도에서 개최된 제1회 한·중·일 관광장관회의에 이어 올 해 두 번째로 개최되는 것으로 공식회담은 청도에서 열리고, 3국 장관이 참석하는 팸투어는 청도 및 대련에서 계획되어 있다. 3국에서 각각 정부 대표 30명, 업계 대표 약 100명 등으로 총 500여명 규모가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회의에서는 △제1차 한중일 관광장관회의 이후 주요 성과에 대한 회고 및 평가, △삼국 관광산업의 아시아를 포함한 전 세계 관광 시장에서의 지위 및 역할, △ 3국 관광교류의 기초가 우호, 협력, 화해, WIN-WIN 정신임을 확인, △지속가능한 관광 개발, △삼국 간 정부 및 민간 업계 간의 협력강화 등이 주요 의제가 될 전망이다. 3개국 장관은 회담 이후 상기 내용을 골자로 한 청도 선언을 채택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회담 개최 기간에는 한중 수교 15주년을 기념하여 추진되는 한중 교류의 해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문화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청도 한국 관광주간"(6.23~27)을 개최하여 한중 우호 증진 및 한국 관광 홍보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한·중 우호행사(韓國, 炫動之旅), 2007청도·아태국제관광박람회, 소비자대상 로드쇼 등 총 3개의 행사로 구성되며, 지자체 및 관광 관련 업계에서 1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한편, 2008년 제3회 한중일 관광장관회의는 우리나라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부산, 제주, 충청북도가 공동개최키로 결정되었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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