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6.25전쟁당시 중부전선의 상징부라고 할 수 있는 전략적 요충지였으며, 특히 공산군이 남침을 하기위해서는 중부전선의 본거지이기도 하였던 이곳은 어디인가요?”, 정답은 ”철의 삼각지입니다.“

이것은『꾸러기 보훈 골든벨』의 문제이다.

대전지방보훈청(청장 정계웅)에서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재미있는 퀴즈프로그램을 통해 미래의 주역인 초등학생들에게 나라사랑정신을 함양하고 조국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6.21(목) 09:50~11:20, 대전글꽃초등학교에서『꾸러기 보훈 골든벨』을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는 초·중·고등학생 등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청소년 의식조사 결과” 보훈의식이 아주 낮게 조사되는 등 호국·보훈의 의미가 자라나는 세대들로부터 멀어지는 경향이 있어 이를 개선하고 호국·보훈의식을 심어주기 위해 특별히 계획 시행되었다.

호국·보훈의 달 특별계획으로 추진된 이번『꾸러기 보훈 골든벨』에서는 대전글꽃초등학교 5학년 130여명의 학생이 참여하여 평소 가지고 있는 실력과 나라사랑하는 마음이 더하여 열띤 경쟁을 펼쳤다.

진행방식으로는 먼저 130명 전원이 참가하여 OX문제로 경쟁을 펼쳐 1차로 50명을 선발하게 된다. 1차로 선발된 50명의 학생은 화이트보드로 본격적인 골든벨 문제를 풀어 최종 1명이 남을 때까지 긴장 속에 진행되었다.

이번 꾸러기 보훈 골든벨에서 영예의 퀴즈왕은 대전글꽃초등학교 5학년 2반 이주현 학생이 차지했다.

이주현 학생은 소감에서 “이런 행사를 통해 조국의 소중함과 나라가 어려울 때 선열들의 살신성인정신을 알았다”고 말하고 “공부를 열심히 하여 국가유공자처럼 훌륭한 사람이 되겠다”고 말했다.

참가한 학생들은 뜻 깊은 호국·보훈의 달에 소중한 추억과 함께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 고귀한 생명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고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키우는 소중한 교육의 장이 되었다.

대전지방보훈청에서는 앞으로도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보훈캠프, 인라인 대장정, 호국순례 행사 등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 하여 호국·보훈의식 고취 함양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daejeon.mpva.go.kr

연락처

대전지방보훈청 총무과 이동희 042-280-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