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박화강)은 국립공원 입장료 폐지 등의 경영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국립공원 관리의 질적 향상을 위하여 기업의 사회공헌노력과 연계, 우리나라 생태자원의 보고이며 국가적 자연자산인 국립공원을 온전히 보전하기 위한 기업과의 파트너십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러한 기업과의 파트너십 구축을 통한 공원관리의 노력이 그 첫 결실을 맺어 오는 6월 22일 주왕산국립공원에서 공단과 한국서부발전(대표이사 손동희) 사이에 국립공원보전을 위한 상호협력에 관한 협정서를 체결한다.

공단은 이와 같은 외부기관 및 기업과의 다양한 파트너십 구축을 통하여 국민 참여형 공원관리의 모델을 정립해 나가고 파트너십 참여 기업은 국민의 관심과 영향이 덜한 곳에서도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시민으로서의 역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서부발전은 우리나라 발전 산업을 선도하는 시민기업으로써, 인간사랑, 자연사랑, 문화사랑 3개 분야에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는데, 자연사랑 분야의 사회공헌 활동 일환으로 우선 청송양수발전소가 위치한 경북 청송지역을 대표하는 주왕산국립공원의 자연자원 보전활동에 참여하기로 결정하여 국립공원 보전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발전에도 기여하기로 하였다.

양 기관은 이번 협정을 통해 주왕산국립공원의 보전을 위하여 청정지역 보전사업, 시각장애우를 위한 “마음의 숲” 조성, 멸종위기종 보호사업, 자연보호기금 출연 등 각종 협력사업을 추진하게 되며, 양 기관이 추진할 협력사업의 규모는 5년간 총 1억여원의 규모이며 국립공원-기업간 파트너십의 첫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웹사이트: http://www.knps.or.kr

연락처

국립공원관리공단 전략경영실 담당 손영보 (02)3279-2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