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21일 한국수자원공사 본사(임원회의실)에서 김우구 수자원사업본부장과 김국일 한국하천협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하천기술 교류 및 협력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한국수자원공사는 기존의 하천정비개념에서 벗어나 수량·수질·생태환경을 고려한 통합유역관리시스템 도입을 목표로 선진화된 하천기술도입을 위하여 앞으로도 선진 연구기관과의 협력에 주력할 것을 밝혔다.

한국수자원공사에 의하면 협약의 주요내용으로는 하천 및 하천환경과 생태에 관한 조사·연구, 하천교육 등 하천에 관한 기술 교류, 하천에 관한 제도 및 기준 등에 관한 연구 등이고, 한국하천협회와 한국수자원공사는 이 3가지 분야를 공동추진 협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한국수자원공사가 시행하는 댐 직하류 하천정비사업도 한층 탄력을 받아 추진될 전망이다.

한국수자원공사 개요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기후환경에너지부 산하의 공기업으로, 대한민국의 수자원을 종합적으로 개발하고 관리하는 국내 유일의 물 전문 기관입니다.

가장 핵심적인 역할은 소양강댐, 충주댐 등 전국의 주요 댐과 보를 건설·운영하여 홍수와 가뭄 같은 물 재해를 예방하고, 광역상수도망을 통해 가정과 산업 현장에 깨끗한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입니다.

최근에는 심화되는 기후위기에 대응하여 댐과 하천을 아우르는 통합 물 관리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또한, AI와 빅데이터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물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수력·수상태양광·조력 등 물을 이용한 청정 재생에너지를 생산하여 탄소중립 사회 실현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K-water는 '세계 최고의 물 종합 플랫폼 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국민 누구나 혜택을 누리는 물 복지를 실현하고 글로벌 물 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kwater.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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