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제10회 울산시공예품대전 심사결과 총 16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울산시는 제10회 울산시공예품대전에 출품된 총 53점을 대상으로 학계, 유통업계, 공예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친 결과 이같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수상작은 대상·금상 각 1점, 은상 2점, 동상·장려·특선·입선 각 3점 등이다.

수상작품을 보면 느티나무에 모형상감기법으로 무늬를 넣은 ‘연화소반’(김종필, 한얼고가구)이 대상으로 선정됐다.

금상에는 ‘오동상감 은장도’(임동훈, 고려민예사)가, 은상에는 ‘붓’(김종춘, 죽림산방)과 ‘지승가방’(김강희, 가시버시공방) 등이 각각 선정됐다.

동상에는 ‘연화5인다기’(송병성, 금정요), ‘마음의 문’(박봉녀), ‘수조각보’(최인숙, 최인숙전통조각보연구실)가, 장려상에는 ‘은장도 목걸이 및 귀걸이’(허명, 병영은장도), ‘꽃살문 따라’(박향자, 홍우도예), ‘한국의 미’(이영희, 전통생활한지염색) 등이 각각 확정됐다.

특선에는 ‘은칠보 과기그릇’(김홍범, (주)남정), ‘연꽃’(조희숙, 운흥요), ‘자외선 차단 고운옷’(김연화, 고우원)이, 입선에는 ‘오동상감 은장도’(장추남), ‘은칠보 보석함과 장식접시’(김영희, 미공방), ‘자개목걸이’(이양운, 반월공예) 등이 각각 차지했다.

입상자에 대한 시상식은 22일 오후 3시 울산시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박맹우 시장, 구·군문화원장, 공예협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며, 입상작 및 출품작 50여점은 22일부터 24일까지 울산시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기획전시홀에 전시된다.

전시기간(6. 22~6. 24) 중에는 물레체험, 나만의 머그컵 만들기, 핸드폰고리 만들기, 열쇠고리 만들기 등 체험행사와 처용탈 및 붓 제작시연 등 공예품을 직접 만들어보고 가져갈 수 있는 체험 및 시연행사도 함께 열린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투자지원단(☏229-2791~3), 울산광역시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988-7171)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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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투자지원단 최명범 052-229-27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