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심포지엄은 경상북도와 농림부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사)경북세계농업포럼 (이사장 손재근)의 주관하였으며, 농림부에서는 김달중 차관보가 경상북도에서는 김관용지사께서 참석한 것을 비롯하여 김달웅 전 경북대 총장, 우정규 한국여성농업인 중앙회장, 이일권 농업경영인 경상북도연합회장 등 농업분야 각계각층에서 참석하여 높은 관심을 보였는데
주로 농업의 핵심인력 확보와 전문농업경영인 육성을 위하여 농업인 교육의 혁신에 대한 문제점 진단하고 새로운 교육체계 정립과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이 맞추어졌다.
이 행사에서 김관용 도지사의 축사에 이어 김달중 농림부 차관보의「FTA 극복을 위한 농업인적자원의 개발」이라는 주제의 기조연설을 하였으며, 김정희 농림부 경영인력과장의 「정예농업인력육성 종합대책」, 이태암 경상북도 농수산국장의 「농업CEO 양성을 위한 농민사관학교 설치운영 방안」, 민승규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의 「한국벤처농업대학 사례를 통한 농민교육 발전방향」의 주제발표와 강현석 경북대교수, 김영표 김영표표고버섯 대표, 손재범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정책실장, 윤명희 (주)라이스텍 대표, 송병주 전북 지역농업연구원 이사장, 이선형 경북농업기술원 기술보급국장 등이 참여하여 농업CEO 양성을 위한 교육혁신 전략에 대한 열띤 토론이 펼쳐졌다.
한편 경상북도에서는 지역의 농업인 교육체계를 현재 운영중인 농민사관학교를 중심으로 저비용, 고효율의 교육시스템으로 재편하여 농업인의 life cycle에 맞춘 평생교육과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 수료생 에 대한 지속적 정보제공, 컨설팅 등 사후관리를 통해 지역 농업을 이끌어갈 농업CEO 3만 명 양성을 목표로
중장기적으로 농림부와 타 시도 등 협력하여 농업인 교육기관 협력체계 구축, 수요자 중심의 교육프로그램 개발 지원, 교육담당자의 전문성 개발, 일정수준이상의 교육생에 대한 자격부여 등 사후관리 및 지원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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