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지사 김관용)는 도정혁신 3년차(’05~’07)를 맞아 그동안 추진성과와 혁신추진상의 문제점 등을 파악하기 위하여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혁신 장애요인을 해소하는 등 편하고 지속가능한 혁신을 추진키 위한 대책을 마련했다.

이번 조사는 5.7일부터 5.21일까지 15일간에 걸쳐 전자결재시스템을 이용한 On-Line으로 실시했으며 조사항목은 혁신의 마인드와 성과, 혁신교육, 과제발굴 및 공유 등 5개 부문 32개 항목으로 각 항목별로 성별·직급별·재직연수별·연령별·근무처별로 교차분석을 실시했다.

총 조사대상자 2,052명(소방직 및 교원 제외)중 482명(23. 5%)이 참여하여 비교적 높게 응답하였다.

행정혁신에 대하여 전반적으로 직급이 높을수록, 재직기간과 연령이 많을수록, 사업소보다 본청이 더 혁신활동이 적극적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설문조사 결과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혁신성과와 만족도 부문은 청내 직원들의 64.1%가 혁신에 대하여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있으며 혁신성과도 53.3%가 있었다고 평가 하였으며, 일하는 방식 개선 등을 통하여 공직문화가 변화되었다고 48.0%가 응답하였다.

혁신교육 부문에 대하여서는 혁신교육이 잘 되고 있다 48.9%, 교육성과를 거두었다 43.7%로 혁신교육에 비교적 긍정적이며, 불필요한 교육에 대해서도 48. 4%가 그렇다고 응답하였다.

혁신과제 발굴 및 공유 부문은 불필요한 일 줄이기 참여 62.9%, 행태개선 의지 58.1%로 혁신활동에 적극적인 것으로 나타났으나, 혁신으로 인한 고유업무 소홀 35.0%, 혁신에 대한 부정적 시각이 30.3% 등 보완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객만족행정 부문에 대하여는 우리도의 고객만족 수준은 낮다 3.5%에 비해 높다 55.5%, 고객만족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스스로 노력하고 있다는 응답이 80.9%로 높게 나타으며 혁신 장애요인과 해소대책 부문은 그 동안 혁신활동으로 응답자 68.2%가 혁신 피로감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혁신추진에 가장 큰 장애요인으로는 실질적 성과창출 미흡 44.6%로 조사되었다.

이번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공무원 행태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맞춤식 혁신교육을 강화하고 불필요한 일 버리기 등 일하는 방식 개선 지속적 추진 등 부문별·부서별로 구체적 대책을 마련하였다.

① 우선, 혁신에 대한 마인드와 성과를 제고하기 위해 혁신의 필요성 등 혁신공감대 교육·과제를 발굴하고 혁신비전을 행정환경 변화에 맞게 변경을 검토할 계획이다.

② 혁신역량 강화를 위한 혁신교육은 상시 학습체계를 구축하여 업무·부서별로 편성하고 체험과 특강위주의 교육방식으로 개선할 방침이다.

③ 혁신과제 발굴 및 공유 확대를 위해서는 혁신과제의 추진상황을 온라인 공유방 등에 공개하고 혁신정보 공유를 위한 다양한 경로 확보로 홍보를 강화한다.

④ 고객만족도 제고를 위해서는 고객의 소리(Voc) 수렴을 위한 체널 확보와 직원 교육 및 민원제도 개선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한다.

⑤ 혁신 장애요인 해소를 위해서는 혁신자료 제출 감축, 성과창출형 혁신과제 집중지원, 혁신우수자에 대한 인센티브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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