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씨는 짧은 세관 경력(3년4월)에도 불구하고 철저한 업무수행으로 외항선원이 울산 온산항을 통하여 불법 반입한 인명살상용 총기류를 국내반입 직전에 적발함으로써 동 총기류가 악용될 경우 발생할 폐해를사전 방지하였다.
김씨는 선원 임검과정에서 선원이 임검에 불응하고 휴대물품을 바다에 투기하려고 하는 등 완강히 저항하였으나, 선원을 제압하는 등 효과적으로 대처하여 신병과 증거물을 확보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분야별 유공직원’으로는 환적화물에 대한 간이한 절차를 악용한 밀수입행위 방지를 위해 『환적화물 추적 감시방안』을 마련하고, 동 제도를 활용하여 중국으로부터 반입된 환적화물 추적을 통하여 원산지가 한국산으로 허위 표시된 중국산 의류 55,524점($56,820 상당) 적발에 기여한 부산세관 통관지원과 관세행정관 정구양씨(38세)가 통관분야에, 기존의 체납정리시 활용되던 재산조사 등 단순조사 방식 대신에 재무제표 분석을 통해 청산법인의 매각대금이 외국에 있는 본사에 귀속된 것을 확인하여 동일 계열사인 양수법인으로부터 체납액 183백만원을 징수하는 등 악성 체납을 정리한 광주세관 납세심사과 관세행정관 김형범씨(39세)가 심사분야에 선정되었다.
관세청은 열심히 일하는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고 직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매월 관세행정발전에 공이 큰 직원을 ‘이달의 관세인 및 분야별 유공직원’으로 선정해 포상하고 있으며, 이들에게는 특별승진 등 인사우대, 해외 선진국 시찰 등 각종 특전이 부여된다.
‘이달의 관세인’ 제도는 '02년 3월부터 시작해 이번이 68번째이며, 그 동안 ‘이달의 관세인'은 67명, '분야별 유공자'는 207 명 등 총 274명이 선정된 바 있다.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웹사이트: http://www.customs.go.kr
연락처
관세청 감사관실 김학용 사무관 042)481-77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