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와이어)--한국토지공사(사장 김재현 www.iklc.co.kr)는 한국자활후견기관협회와 함께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맞춤형 보금자리 가꾸기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아동 및 청소년에게는 자아형성에 필수적인 자기 공간을 만들어 주고 독거노인에게는 생활편리 시설을 설치해 주는 등 생활여건이 열악하거나, 각종 재해나 화재 위험에 노출된 소외계층의 가옥이나 생활터전을 수리하고 개선하는 사업이다.

한국토지공사는 기획, 자원봉사 및 예산지원을, 한국자활후견기관협회는 사업관리 및 시공을 맡아 사업이 진행되며, 보건복지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현물급여지원 사업과 연계하여 사업효과를 제고할 계획이다.

한국토지공사와 한국자활후견기관협회는 6월 20일(수) 사업시행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였고, 이어서 지원 대상 가구 81개소를 선정하는 작업에 착수하였다. 대상가구는 원칙적으로 기초생활수급대상 가구(또는 차상위계층)로 하며 사업 취지와 가구원의 특성을 고려하여 선정된다

『맞춤형 보금자리 사업』에는 가구원 특성에 따른 테마별 시공 외에도 대상가구에 대한 구조위험 방지, 누수방지, 난방정비 등 기본적인 유지보수가 포함되며, 자연재해나 화재로 인하여 신축이 긴급히 필요한 가구(2개소)를 대상으로 하는 보금자리 조성사업도 신규 도입되었다.

한국토지공사 고객처 장재욱 온누리봉사팀장은“맞춤형 보금자리 가꾸기 사업은 저소득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자활집수리사업자에게 일거리를 제공함으로써 나눔 경영을 실천해 나가려는 공사의 의지를 담고 있으며, 공사는 생색내기가 아닌 소외계층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서 밝고 따뜻한 세상을 열어가는 책임 있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보금자리 가꾸기 사업은 『친환경 어린이 놀이터 개선사업』과 더불어 한국토지공사의 핵심적인 사회공헌 사업이며 공사는 2006년에는 전국 52개 가구를 대상으로 사업을 시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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