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지난 3월 홍콩 최대 지상파 방송인 TVB 방송국과 일본 후쿠오카 방송팀이 부산여행 정보를 자국에 소개하기 위한 프로그램 제작차 부산을 방한한데 이어 호주 공중파 TV 채널9 “GARDEN GURUS"제작팀이 부산을 찾는다.

한국관광공사와 부산광역시가 공동초청으로 하여 성사된 이번 취재는 영남권의 “정원”이라는 주제로 우리나라 주요 관광지를 취재할 목적으로 안동, 경주, 거제지역과 함께 부산의 주요 명소를 취재하는 것으로 부산이 한국관광의 새로운 메카로 공고히 자리매김 하였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취재요원 7명(감독, 스텝 등)이 투입되는 이번 촬영은 6월 23일 오전10시부터 UN기념공원을 시작으로 태종대, APEC누리마루, 자갈치 시장을 오후8시까지 직접 촬영하여 오는 2007년 7월 21일 한 시간 동안 호주 현지 방송을 통하여 소개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호주 전역 5개 방송국(시드니,멜버른,브리즈번,애들레이드,퍼스)에서 동시에 방송을 실시하게 되며, 광고시간을 제외한 실질 방송시간(40분)을 광고료로 환산할 경우 (30초당 A $ 38,000) A$ 3,192,000에 해당하는 엄청난 홍보효과가 예상된다.

부산시 관계자에 따르면 “홍콩, 일본 방송국에 이어 호주방송국이 부산을 찾음으로서 그 동안 관광부산을 위한 노력들이 서서히 효과를 나타내고 있으며 우리 부산이 한국관광의 새로운 메카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하고 취재장소 섭외, 차량, 통역가이드 등 취재에 불편함이 없도록 한국관광공사 영남권협력단과 부산광역시관광협회와 함께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관광진흥과 황수언 051-888-8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