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다가오는 장마 등 여름철 자연재난의 철저한 관리와 신속한 상황대처로 태풍,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에 대한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 하기위해 구·군 및 유관기관과 회의를 개최하고 재난예방에 만전을 기해 나가기로 했다.

오늘(6.22) 오전10시 부산시청 15층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황택진 건설방재국장 주재로, 16개 구·군 재난관리 과장, 기상청·한전·KT 등 유관기관· 단체 실무팀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철 자연재난대책 추진사항 회의”를 갖고, 재난상황에 대비한 그간의 추진상황 점검과 대응계획을 강구하는 등 유사시 재난상황에 대비한 신속히 대응체제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추진회의에서는 논의된 추진상황 등을 서로 공유하고, 지적된 미비점과 문제점 등에 대해서는 대책을 마련, 오는 6월말까지 보완하여 사전예방에 철저를 기하고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상황관리 등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예비특보 발령단계부터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여 신속한 상황관리를 도모하며, 재난이 예견되는 단계에서 위험요인을 분석하고 재난상황 대응계획서 활동 등 강도 높고 체계적인 풍수해 대비방안이 도입된다.

부산시는 그동안 집중호우 및 태풍 등 재해예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사전대비가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지난 4~5월을 재해사전대비 기간으로 정하여 방재시설물 점검·정비 등을 중점 추진해 왔으며, 5.15~10.15까지 5개월간의 여름철 자연재난대책 기간에 돌입함에 따라 특별예방대책을 수립하여 추진하고 있다.

지난 5월말부터 6월초까지 재해취약지과 배수펌프장 등 방재시설물 총 100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건설공사장 안전휀스 설치미비, 물고임, 수방자재·장비 부족 등 현장관리 미흡사항 72건을 지적하여 보완하였고, 3월달에는 재난대응안전한국훈련과 구·군별 예경보시설 운영숙련도 및 8개분야 시군구 재난대응 시스템 훈련을 실시하였고, 대피소의 적정성을 점검하였으며, 4~5월에 여름철 사전대비를 위한 18개 유관기관단체와의 간담회 및 부구청장·부군수, 유관기관 부기관장이 참여한 여름철 자연재난대비 보고회 개최를 통한 유관기관과 협조체제를 구축하는 등 사전대비에 만전을 기해오고 있다.

시 관계자는 “금년에 특히 부산시(재난종합상황실)과 부산지방기상청(예보실)간의 영상회의 시스템을 구축하여 지진해일, 태풍 등 악기상에 대비한 지역방재대응체계를 구축하여 악기상 상황 실시간 브리핑 및 상세설명, 악기상 상황 발생시 관련정보 즉시 제공하기로 하였다.

또한 해빙기 이후 여름철 풍수해 사전대비를 위해 재난취약시설 점검·정비와 비상연락체계정비, 유관기관단체와 협조체제 구축, 재해위험지 공사 시행 등 많은 성과가 있었다며 보고회를 통해 그동안 각 기관·단체에서 실시한 재난대비 추진상황을 재점검하고, 미흡한 사항에 대한 보완으로 여름철 재난사전대비의 질적 향상에 그 목적이 있다고 밝히면서, ‘도시의 안전이 확보된 부산’의 이미지를 높이는데 최선을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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