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지난 6월8일부터 6월13일까지 요르단 암만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2개국에 울산지역 기업체 8개사가 참가한 가운데 이 같은 성과를 올리고 돌아왔다고 밝혔다.
국가별 계약추진실적을 보면 요르단 암만에서 57명의 바이어와 1억3,143만불의 상담액 중 5,483만불을, UAE 두바이에서 68명의 바이어와 12억1,400만불의 상담액 중 1억5,115만불의 성과를 거뒀다.
업체별 성과를 보면 선박엔진 및 부품생산업체인 (주)대화엔지니어링(대표 윤철진)은 12명의 바이어와 12억4,700만불을 상담해 1억2,300만불, 토목공사용 오거 생산업체인 (주)경인(대표 오복철)은 15명의 바이어와 8,630만불을 상담해 8,000만불, 천공 및 시추장비 생산업체인 창신인터내셔날(대표 이채구)은 17명의 바이어와 285만불을 상담해 91만불의 계약 추진 실적을 올렸다.
이와 함께 크래드 피팅 생산업체인 우성엔지니어링, 보안시스템 생산업체인 (주)극동자동화, 분체이송시스템 생산업체인 이진엔지니어링, 송전탑 낙뢰통보시스템 생산업체인 (주)엔컴, 가스켓 및 커플링 생산업체인 (주)국일인토트 등이 총 207만불의 계약 추진실적을 올렸다.
울산시 관계자는 “중동 지역은 최근 건설경기가 호황을 누리고 있어 기계플랜트 분야 등 중동지역에 대한 시장개척은 당분간 지속되어야 할 것”이라면서“미국, 유럽, 일본 등의 기업이 선점한 분야에 대하여도 틈새 공략을 활발히 펼쳐 시장점유율 최대한 확보하고 한국 브랜드에 대한 이미지를 높여야 된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이번 시장개척단 파견기간에 상담한 바이어와 지속적인 접촉과 사후 관리를 통해 실제 계약체결이 되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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