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체계적이고 과학적인 도로관리를 위한 도로포장관리시스템이 구축된다.

울산시는 도로유지관리를 위한 의사결정 지원 및 도로포장 중·장기 계획수립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도로포장관리시스템’을 사업비 3억5000만원을 들여 오는 10월까지 구축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축내용은 △당해연도 포장계획 수립 및 포장면적 자동산출 △합리적·객관적 의사결정을 위한 기본 기능 개발 △도로포장 공사관리 및 도로포장 유지보수관리 △도로노선 대장조회 및 각종 통계자료 작성 등이다.

이와함께 기존 도로굴착온라인시스템의 추가작업으로 전자결재·세외수입 시스템을 연계시켜 민원처리(무방문) 업무를 개선하고, 프로그램 보완 및 규제를 정비해 업무절차를 표준화·간소화시키게 된다.

시는 이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건설도로과, 종합건설본부, 구·군, 경동도시가스, 한국전력, KT, 하나로통신 관계자 등 15명을 ‘도로관리실무추진반’으로 구성, 사업전반에 대한 의사결정 등을 지원한다.

이번 시스템 구축되면 GIS를 기반으로 한 포장정보를 관리·운영, 사용자의 업무 편의성 증대 및 웹을 통한 정보공유를 확대하고 도로관련 시스템의 유기적 연계체계로 부서간 상호정보 공유로 안정적인 예산활용 및 예산절감이 기대된다.

또 도로굴착 인·허가 업무 온라인 처리로 민원서비스 향상 및 도로이중굴착 방지 등 지하시설물 안전처리를 도모하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도로포장 및 보도블록 교체 등의 공사를 매년 시행하고 있으나 도로포장계획수립에 따른 기초자료가 체계적으로 관리되지 않아 정확한 사업계획 수립 및 예산수립 등에 어려움이 있어 도로포장에 대한 이력사항을 체계적·과학적으로 관리 운영할 수 있는 GIS기반의 운영 프로그램을 개발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2일 오전 11시 3층 상황실에서 기획관리실장 등 관계공무원 및 시업업체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로포장관리시스템 구축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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