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사람이다’ 만화열풍의 계보를 이어가다
인기리에 방영중인 드라마 ‘쩐의 전쟁’ 역시 원작의 열풍을 넘어서는 인기가도를 달리며 ‘국민 드라마’로 까지 불리고 있다. 이런 만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들에 도전장을 내미는 작품이 있었으니 인기 만화가 강경옥의 ‘두 사람이다’를 원작으로 한 영화 <두사람이다>가 바로 그 작품. 촬영을 모두 마친 오기환 감독은 원작에서는 30%만을 차용하고 나머지는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탄생 될 것이라고 말해 원작과는 얼마나 다른 공포스릴러가 나올지 충무로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타짜>의 허영만을 뛰어넘는 강경옥의 ‘두 사람’이 온다!!
영화 <타짜>의 원작자인 만화가 허영만을 뛰어넘어 ‘2001년 대한민국 출판만화대상 저작상’을 수상한 강경옥 작가의 만화 ‘두 사람이다’를 원작으로 하는 영화 <두사람이다>는 ‘자신과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두 사람이 자신을 죽이려 한다’는 섬뜩한 설정의 영화로 ‘보이는 살인자’와 ‘보이지 않는 살인자’ 두 사람을 쫓는 공포 스릴러이다.
2001년 대한민국 출판만화 대상 저작상에 빛나는 강경옥 작가는 1986년 ‘이 카드입니까’로 데뷔한 후 ‘17세의 나레이션’과 ‘현재진행형’을 거쳐 ‘노말시티’ ‘별빛 속에’를 통하여 확실한 강경옥표 스타일을 구축하여 많은 팬 층을 확보하고 있다. 만화 ‘두 사람이다’ 역시 첫 연재 당시부터 마지막 단행본이 발행된 때까지 오랜 시간 동안 이 만화를 기다리고 한 권 한 권 나올 때마다 잠 못 들며 이불 속에서 읽었던 향수를 지닌 수 많은 팬들이 벌써부터 스크린으로 그려질 영화<두사람이다>를 기다리고 있다. 물론 책과 영화라는 매체의 차이는 있겠지만 만화에서 느꼈던 것과 마찬가지로 일반적인 공포영화와는 다르면서도 가장 무서운 공포의 매력을 보여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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