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삶의 문화와 혼이 깃든 공예 및 관광기념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22일 공주문예회관에서 개최된 ‘충남 공예품·관광기념품’ 시상식은 지역주민과 수상자들이 함께 어우러진 한마당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그동안 공모를 통하여 선정된 부문별 입상자에 대한 수상이 있었으며 영예의 대상으로 ▲공예분야는 조성일(38세, 논산시)씨의 ‘백제인동당초문 철화분청 촛대’로 인동당초문과 백제의 철화기법을 응용한 작품으로 촛대에 아로마오일 램프 기능을 가미한 작품이 수상하였으며

▲관광기념품분야는 김종란(42세, 천안시)씨의 ‘향연 한방 세안제’로 금산인삼, 백밀련, 백봉령 등의 한약제를 첨가하여 만든 자연세안제로 백제와당 모형을 재현하여 만든 작품이며 부상으로 상금 각각 500만원씩 수여됐다.

이어서 분야별 수상자로 ▲금상 3명(공예 1, 관광 2) 각 300만원, ▲은상 5명(공예 2, 관광 3) 각 150만원, ▲동상 7명(공예 3, 관광 4) 각 80만원, ▲장려상(공예 6명) 각 30만원, ▲특선 40명(공예 20, 관광 20)과 ▲입선 40명(공예 20, 관광 20)에게 각각 상장과 함께 부상품이 수여됐다.

이번 수상작품에 대해서는 지난 22일부터 오는 26일까지 공주문예회관에 전시하여 일반에게 공개한다.

또한, 공예품대전 특선작 이상 33개 수상작품은 오는 11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일산 KINTEX에서 열리는 ‘제37회 전국공예품대전’에 출품할 수 있으며 관광기념품 공모전 특선작 이상 30개 작품은 앞으로 8월에 개최예정인 제10회 전국관광기념품 공모전에 출품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道 관계자는 “공예품대전과 관광기념품 공모전에서 입상한 우수 작품에 대해서는 상품화 할 수 있도록 개발비를 지원하고, 국내·외에 판로개척 및 제품홍보 활동을 다각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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