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가 처음으로 학생들의 영어능력 향상과 해외 문화체험 기회 제공을 위해 대전국제학교와 연계하여 마련한 ‘하계 영어캠프’가 다음달 16일부터 열흘간 국제학교에서 열린다.

중학교 1, 2학년생 100명을 대상으로 합숙으로 진행될 대전시의 이번 하계 영어캠프는 영어권의 우수한 원어민 강사 16명을 초빙해 영어수업과 함께 주제별 학습, 실생활 위주의 영어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번 캠프 참가 희망자는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대전국제학교로 e-메일(tciscamp@naver.com), 우편, 팩시밀리, 방문 접수할 수 있으며 참가비용 입금 순서대로 90명을 선발하고 5개 자치구에서 추천하는 저소득층 자녀 10명 등 100명이 참여한다.

참가비는 1인당 53만원으로 자세한 사항은 국제학교(☏633-3663) 또는 시청 국제통상팀(☏600-2244)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지금까지는 대부분의 시민들이 자녀들의 영어능력 향상을 위해 방학중 해외영어캠프를 활용했으나 관내에 저렴한 비용으로 미국식 영어교육의 실체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 만큼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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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국제통상팀 고현진 042-600-2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