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서 김반장은 “이번 감사는 박명재 행정자치부장관의 중앙과 지방의 파트너십, 스폰서십 경영철학을 담아 지방을 지원하고 도와주는 감사로 운영될 것이니 수감하는 직원들이 즐겁고 편안한 마음으로 임해 주길 바란다”면서 “감사에 참여한 중앙 9개 부·청이 부산광역시에서 필요로 하는 사항 1가지 이상씩 도와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과거 정부합동감사가 다소 권위적이고 적발위주의 감사, 합법성 위주의 감사였다면 2007년도 정부합동감사는 ▲지방을 도와주는 감사 ▲‘맞춤식’ 성과감사 위주로 전환 ▲전자문서를 활용한 감사기법 도입 ▲테마성 특별·기획감사 ▲지방세 및 기록물 관리 분야 컨설팅 감사 등 확 바뀐 감사방향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허 시장은 부산시는 무엇보다도 동북아시대의 해양수도 부산 건설이라는 목표 달성을 위해 전 직원들이 한마음이 되어 땀흘리며 열심히 일해왔다고 응답하고 동부산 관광단지 조성, 북항 재개발, 동남권 신공항 건설, 부산 신항 조기 완공, 부산항 국제 경쟁력 강화,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 낙동강 하구 에코벨트 구축 등 각 국별로 당면 현안사항이 많은 만큼 이번 정부합동감사가 그 해답을 주고 문제를 해결해 주는 진정으로 지방에 도움이 되는 감사가 되기를 바라며, 중앙정부 차원에서의 많은 도움과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행자부는 21일부터 내달 6일까지 부산시 시정 전반에 대한 시책을 심층 점검하며, 감사기간 중 지방세전산운영과 기록물 관리 분야에 대하여 부산시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실시하여 한단계 수준높은 행정으로 이끌어 가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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