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모임에서는 원자력계가 풀어 가야할 숙원사업과 마무리해 나가야할 원자력 안전현안 그리고 활력 있는 직장을 조성하기 위한 대안을 함께 고민하고 모두의 뜻을 모아 원자력 혁신3+3+3을 채택했다.
이번에 채택된 원자력 혁신 3+3+3 전략은 다음과 같다.
○ 원자력계 숙원, 3가지 해결
- 사용후 핵연료 순환정책의 선명화, 한·미원자력협력협정 개정 준비 및 원자력 연구개발 재원의 확대 추진
○ 원자력 안전현안, 3가지 마무리
-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장 건설허가, 고리 1호기 계속운전에 대한 안전성 심사 및 연구용 원자로 영구보존
○ 활력 있는 직장, 3가지 조성
- 찾아오는 고객을 따듯이 맞이하자, 고객의 의견을 끝까지 들어 주자 및 애로사항을 해결해 주는 방향으로 노력해 주자
이 자리에서 점심을 먹으면서 자유롭게 토론을 가진 한풍우 원자력안전과장은 신월성 1·2호기 건설 허가를 모두가 열심히 노력하여 잘 마무리 하였듯이 원자력 안전현안, 3가지도 계속 노력을 경주해 나갈 것임을 다짐했다.
이번 Brown Bag Meeting을 통해 채택된 원자력 혁신 3+3+3 전략은 앞으로 원자력 에너지의 이용 효율을 높이면서도 새로운 신산업을 창출하는 물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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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부 원자력국 원자력정책과 사무관 노수기 02)2110-36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