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통문화학교 일본과 문화교류 활발
이번 행사는 한국전통문화학교 최성재 교수와 가나자와 미술공예대학 쿠제켄지 학장이 공동으로 창작의 숲 미술관에서 도예전람회(‘07.6.12 ~ 7.1)를 개최한다. 특히 전시기간 중에는 학생과 시민들이 참여하는 도예워크숍(공동으로 도자기 제작)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런 실질적인 체험을 통한 국제교류행사가 한·일 양국의 도예발전을 위한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금번 행사에서 한국의 최성재 교수는 한국 전통분청사기의 장식표현 기법인 인화상감문, 조화, 박지문, 귀얄문, 수화문 등을 응용한 분청도자 제작 방법을 선 보일 예정이며, 일본의 쿠제켄지 교수는 점토의 물성을 극대화시키는 은유적 개념성이 강한 도자조형작품을 학생들과의 공동작업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전통문화학교 최공호 교수는 한국전통공예의 강의를 통해 우리 전통공예의 예술적 가치와 한국전통문화의 우수성을 일본에 널리 알릴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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