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가 13억 중국 관광객을 겨냥한 집중 홍보 및 마케팅에 올인하고 있다.

전북도는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중국 산동성 청도에서 열리는 2007 아 · 태 국제관광박람회 및 한·중·일 관광장관회담에 참가해 전북관광에 대한 홍보와 마케팅 활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

중국 국가 여유국, 산동성 여유국, 청도시 여유국에서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30개국, 중국 40개 성·시에서 참가하여 관광관련인사 5천여명과 3만여명의 관람객이 참관하는 대규의 국제 관광박람회로서 관광객 유치 전략과 상품개발 등에 관한 벤치마킹 등 폭 넓은 정보 교환 뿐만 아니라 우리 전라북도에서는 처음 관광홍보 마케팅으로 새로운 중국 관광객 수요를 창출하는 장이 될 전망으로 내다 보고 있다.

전북도는 현지에 관광 홍보관을 설치하고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룬 가장 한국적인 전통도시 전북’을 테마로 정하고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간직한 지역이자 21세기 관광의 최대 화두인 웰빙과 필링(느낌)의 이미지를 그대로 보존한 지역이 바로 전북임을 국제무대에 선보인다는 전략이다.

이와 함께 현지 관광업체와의 상호 교류와 발전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청도시 여유국과 외사판공실을 방문 홍보하고, 청도시 유수의 아웃바운드 여행사와도 별도의 간담회를 개최하여 향후 관광교류 계기 마련과 더불어 실질적인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는 구체적인 협의로 큰 성과를 이끌어낼 방침이다.

전라북도는 올해를 중국 관광객 유치 원년으로 삼고, 대 중국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하여 중국단체관광객 유치 전담여행사를 지정하여 다양한 상품개발과 홍보·마케팅 지원사업을 펼쳐 신규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아울러 효율적인 해외 관광 마케팅 전략을 위하여 현지의 여행업체를 직접 ‘찾아가는’ 설명회 개최 등 공격적인 해외마케팅을 추진해 나갈 계획에 있다.

전북도 관광진흥과 관계자는 “관광산업 육성은 민선4기 전북도의 3대 핵심사업의 하나로 갈수록 비중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국제관광전 참여를 계기로 중국 관광객의 효율적인 유치와 관련산업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전략과 함께 맞춤형 관광상품 개발에 총력을 경주하겠다”고 강조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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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청 관광진흥과 관광상품담당 김만수 063-280-33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