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에서는 기업체 생산현장에서 제품의 품질향상 및 공장설비 운영개선 등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품질분임조원의 우수활동 사례발표를 통하여 품질혁신기법 및 품질기술 정보를 상호교환함은 물론 품질경영운동 확산 분위기 조성을 위한『2007년도 전라북도 품질분임조 경진대회』를 지난 6월 21일 전북대학교 진수당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대회는 현장개선부문, 설비개선부문, 공기업부문 등 7개부문에 도내 기업 21개 분임조가 참여하여, 기업체 대표 및 근로자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띤경쟁을 벌인 결과 현장개선부문에서 지엠대우오토앤테크놀로지(주) 군산공장 돌풍분임조가 “아우터 라인 공정개선으로 외관 부적합품률 감소”라는 주제발표(부적합품율 6.25%▶1.07%로 개선하는 등, 114백만원 절감/년)를 통해 전북대회 처음으로 3년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현장개선부문의 (유)한스 장미분임조가 “테라조타일 연마공정 개선으로 부적합률 감소”의 주제발표(연마부적합률 13.3%▶2.3%로 감소, 137백만원 절감/년) 등 6개 분임조가 품질활동 주제발표를 통해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금번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한 7개 분임조는 금년 9월 전남(무안)에서 개최되는 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에 출전할 자격이 부여된다.

아울러 품질경영 실천 및 확산에 헌신함으로써, 국가산업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주)삼보 김기홍 대표이사 등 2명이 산업자원부장관상을 수상하였고 전라북도 품질경영상에 지엠대우오토앤테크놀로지(주)군산공장 등 3개 기업체와 한미식품(주) 김민선 대표 등 5명이 각각 품질경영 유공업체와 유공자로 선정되어 전라북도지사상을 수상하였다.

앞으로도 도내 기업체등을 대상으로 품질분임조 경진대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함으로써, 도내기업의 경쟁력을 강화시킴은 물론 품질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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