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예년보다 일찍 다가온 무더위로 벌써부터 피서객들의 발길이 시원한 해수욕장과 계곡으로 몰리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이 시급한 상황에 대비한 것이다.
휴가철 관광객 증대를 위해 먼저 주요관광지 정비와 편리하고 안전한 접근성을 확보하는 방안과 「편안하고 여름이 즐거운 전북관광」이라는 이미지를 ON-OFF Line상에 집중적인 관광홍보가 병행되어야 효과적이라고 보고 이를 시군과 함께 해당업무 소관부서별로 적극 추진하기로 한 것이다.
관광홍보의 기반이 되는 주요 관광지 인프라 측면은 관광편익시설 일제 점검과 보수가 이루어지며 주변도로 정비와 교통소통대책, 관광지내 숙박·음식업소 위생관리와 바가지요금 단속체계 마련, 안전대책 수립이 7월 이전에 모두 완료될 전망이다.
이와관련 시군에서는 관내 주요 해수욕장과 휴양림, 공원, 농촌체험마을 등 주요 관광지에 대한 손님맞이 준비가 예년보다 한층 빠르고 좀더 세심한 점검과 준비가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금년에는 시·군에서 주요관광지별 관리카드를 작성 관광객 증대 목표를 자체 설정하고 이렇게 정한 목표달성을 위한 홍보와 시설관리계획을 추진함으로써 체계적이고 치밀하게 전개해 나가고 있다는 점에서 예년과 다른 모습이다.
이러한 관광시설 점검과 관광객맞이 준비를 바탕으로 관광객 유인의 주요수단 중 하나인 관광홍보는 재경도민회 등 21개 전북향우회 회원 30만명을 대상으로 「고향에서 휴가보내기」운동을 전개해 여름테마형 관광홍보물과 김완주 도지사의 협조 서한을 발송할 계획이다.
이번에 별도 제작한 여름테마형 관광홍보 리후렛은 수도권의 역, 터미널, 고속도로휴게소에도 비치하여 타 지역에서 여름휴가를 염두에 둔 사람도 전북에서 보내고 싶다는 동기 부여를 주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와함께 갈수록 증대되고 있는 온라인 홍보강화를 위해 전라북도홈페이지와 전북관광홈페이지에 여름철 전북테마여행 팝업창 광고를 개시하면서 회원에 대한 메일링서비스와 야후, 다음 등 유명 포털사이트에 오버츄어 광고가 동시에 시작된다.
그리고 이러한 휴가철 관광대책의 실효성 있는 추진을 담보하기 위해 도, 시·군 관광지별 현지점검이 도와 시·군 공동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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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청 관광진흥과 관광홍보담당 안동환 (063)280-33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