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도민들을 각종 재난으로부터 안전하게 지켜내기 위한 효율적 방안을 찾기 위해 민·학·관이 서로 머리를 맞댄다.

전북도는 오는 26일 오후 2시 도청 중회의실에서 갈수록 복잡 다양해지고 있는 각종 재난의 위험에 대비하는 등 도민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재난관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모색하기 위해 학계와 전문가, 행정기관이 공동 참여하여 선진형 재난관리 시스템 구축을 위한 『안전복지혁신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는 김찬오 서울산업대학교 안전공학과 교수가『바람직한 안전문화 운동의 전개방향』에 대해서, 심규철 삼성방재연구소 수석연구원이 『반복되는 태풍피해 대책』이라는 주제로 각각 발표하는 등 재난 위험성의 공감대 형성과 재난 예방 및 대처능력의 중요성을 각인시킬 예정이다.

전북도는 이번 포럼을 통해 미래의 재난관리 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효율적인 대안을 찾아내고 이를 바탕으로 선진형 재난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민간 전문가를 비롯 학계, 행정기관이 한자리에서 의견을 모은다는데 그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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