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창원시 건강가정지원센터는 여성결혼이민자 가족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22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알뜰생활관 1층 집단상담실에서 ‘행복가족 멘토링’ 행사를 가졌다.

멘토링 행사에는 결혼이민자 5가족과 가족봉사단 5가족이 참석해 결연식을 가졌으며, 월 1회 이상 한국어공부 돕기, 밑반찬 만들기, 외출동행, 한국문화 이해 돕기 등 정기적인 활동을 비롯해 가족나들이 행사, 가족봉사단 활동 참여 등을 통해 가족이 함께 한국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게 된다.

시 건강가정지원센터가 주최하고 창원시 가족봉사단이 주관한 이날 행사는 가족단위 멘토링이라는 점에서 더욱 큰 효과가 기대되고 있으며, 호응도가 높을 경우 멘토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행사를 주관한 창원시 가족봉사단은 지난해 4월 출범한 후 매월 가족봉사 활동과 각종 캠페인 등을 통해 건전가족 문화형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현재 83가족 324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angwon.go.kr

연락처

창원시청 여성가족과 055-212-2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