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발란스에서 신발 방수제 뿌려드립니다

서울--(뉴스와이어)--세계적인 스포츠화 및 의류 브랜드 뉴발란스(www.nbkorea.com/ 대표 조용노) 에서 장마기간 동안 매장을 방문한 고객 모두에게 무료로 방수제를 뿌려주는 ‘장마철 뽀송뽀송 이벤트’ 를 실시한다.

장마철 뽀송뽀송 이벤트는 6월 21일부터 장마기간 동안 뉴발란스 전 매장(원신아울렛, 카리스마아울렛, 곤지암오렌지 카운티 제외)에서 실시할 계획으로 운동화에 방수제를 뿌리면 효과가 24시간 지속돼 안전하고 쾌적하게 신발을 신을 수 있다.

뉴발란스 마케팅팀 황일찬 팀장은 “운동화가 비에 젖게 되면 기분이 불쾌해지는 것은 물론 자칫 건강까지 위협받을 수 있다”고 말하며 “장마기간에 비로부터 건강하고 안전하게 운동화를 신을 수 있도록 신발 방수제를 뿌려주는 장마철 뽀송뽀송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장마철 운동화 괸리법

비오는날 축축하게 젖은 신발을 신고 다니면 기분이 불쾌해지는 것은 물론 살이 무르거나 물집이 생기고 무좀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물먹은 신발도 관리를 하면 신발의 수명이 연장될 뿐만 아니라 다음에 신을 시에 상쾌하게 신을 수 있다.

비에 운동화가 젖었다면 신발장에 바로 넣지 말고 마른 수건으로 물기를 닦은 뒤 통풍이 잘되는 곳에 말린다. 신발 안쪽에 흡수력이 좋은 종이나 신문지 등을 넣어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때 수시로 갈아주면 더욱 빠른 효과를 볼 수 있다. 신발을 바짝 말린 후에는 신발 전용 습기제거제와 탈취제를 넣어두면 좋다. 악취가 날 때에는 신발 속에 숯을 넣어두거나 커피 찌꺼기를 얇은 티슈에 싸서 10분 정도 넣어두면 냄새가 없어진다. 발 냄새를 없애기 위해 신발 안에 향수를 뿌리는 것은 금물이다.

비에 젖어 얼룩덜룩해진 운동화는 비눗물에 빤 뒤 표백제에 담가 헹굴 때 식초를 서너방울 떨어뜨리면 냄새도 없어지고 깨끗해진다. 씻고 난 후 운동화에 얼룩이 남아 있으면 그 부위에 치약을 바르고 닦아낸 뒤 말린다.

운동화는 한 켤레를 계속 신지 말고 최소한 두 켤레를 가지고 번갈아 신는 것이 좋다.

웹사이트: http://www.nbkorea.com

연락처

뉴발란스 홍보팀 노우성 02-2230-5465 019-316-8670
유스커뮤니케이션 이수연 02-3280-7793 016-606-7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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