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행정자치부(장관 박명재)는 2005년도부터 개발을 추진한 「새올행정시스템」이 오는 7월 23일까지 전국 232개 市郡區(제주시·서귀포시 포함)에서 순차적으로 개통하여 운영하게 된다고 밝혔다.

「새올행정시스템」은 대국민서비스의 중심지인 전국 시군구청의 주요 업무를 수행하는 시군구행정정보시스템의 새로운 브랜드명으로서`새롭고 올곧은 행정을 수행하는 시스템'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으며, 지난 6월18일 새올행정시스템 선도기관인 광주 북구청을 비롯 충남 당진, 전북 정읍, 경북 김천 등 4개 시군구에서 운영을 시작하였고. 이후는 매주 40여개 시군구청에서 새로이 운영을 시작하게 된다.

금번에 개통되는 「새올행정시스템」은 위생, 환경, 지역산업, 자원봉사, 내부행정, 감사, 법제, 의회 등 8개 행정분야의 업무처리와 이를 지원하는 7개의 기본시스템(생산행정관리, 보고통계, 정보연계, 행정업무통합창구, 전자민원창구, 협업창구, 현장행정지원)으로 구성된다.

「새올행정시스템」이 개통되면 시군구 및 읍면동의 관계 공무원들은 단일화된 행정업무통합창구를 이용하여 대부분의 행정업무를 통합하여 처리하게 되어 공무원 업무편의를 높이고 많은 부분이 기존 대장 중심의 수작업병행 업무처리방식에서 프로세스 중심의 전자적 업무처리 방식으로 개선됨에 따라 행정의 효율성과 투명성 확보가 기대된다.

특히 관내·외 유관기관시스템과의 정보공동활용이 강화(약 2,000여종)되어 행정업무처리의 효율이 높아지고 대민업무에 있어서도 민원첨부서류가 감소되며, 민원인의 관공서 방문횟수가 크게 감축되게 된다.

앞으로는 전국 시군구 행정업무의 대부분이 「새올행정시스템」을 통해 수행하게 될 것인 만큼, 종전보다 더욱 빠르고 막힘 없이 업무를 처리하여 공무원이 편해지고 행정서비스의 질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 된다.

새올행정시스템의 전국 확산을 위해 행정자치부와 각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신·구 시스템의 전환에 따른 대민서비스에 차질이 없도록 전국을 8개 권역으로 나누어 권역별 합동지원체계를 비상 가동하게 된다. 이와 관련, 행정자치부 관계자는 전국 시군구청의 업무처리부서에서 시스템 이용에 적극 참여하는 것이 시스템 확산의 성공요인이므로 해당 공무원들의 적극 참여 및 협력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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