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김관용 도지사와 각계 각층의 전문가로 구성한 자문위원, 도 및 시군 관계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낙동강 프로젝트 개발전략 1차 구상’을 발표했다.
○이날 보고된 낙동강 프로젝트 개발전략의 주요내용을 보면 낙동강의 생태·문화 잠재력의 극대화와 새로운 여가문화지대의 HUB 구현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지역별 자원분포 특성, 기존 추진사업의 분석을 통해 6개권역으로 구분하는 6E - 리버피아를 테마를 정하여 영주, 영양, 청송을 포함한 봉화권을 Ecology(생태관광) 권역으로 특화하여 래프팅 및 트레킹, 생태탐방로, 춘향목 숲 조성, 영주 웰빙문화벨트 등 자연 및 생태계 체험위주의 사업을 추진
○안동, 의성권을 Education(유교문화교육) 권역으로 특화하여 역사탐방로, 한옥체험단지(종가 및 고택), 선비문화체험관, 탈제작 공방, 음식체험단지, 팜랜드 등 역사문화자원에 대한 학습위주의 사업을 추진
○예천, 문경권을 Entertainment(하천레포츠) 권역으로 특화하여 회룡포 자연체험장, 강수욕장, 종합영상단지, 삼강나루터 복원사업, 삼강-문경새재간 옛길복원 및 체험로(영남대로) 등 회룡포와 삼강나루터를 중심으로 한 지역의 경관과 역사를 가치를 활용
○김천을 포함한 상주권을 Experience(낙동강 체험) 권역으로 특화하여 나루터 복원 및 뱃길 복원, 경천대 투어로드, 관광 모노레일, 김천 감문국 유적지 복원 등 우수한 경관자원을 활용한 체험활동을 도입
○군위를 포함한 구미, 칠곡권을 Economic(경제역사전시) 권역으로 특화하여 산업전시관, 호국안보 체험단지, 섬유디자인 박물관, 군위 위천·남천 테마형 관광지 조성 등 근대화 및 산업화와 관련한 자원을 활용
청도를 포함한 성주, 고령권을 Emotional Zone(고대문화보전) 권역으로 특화하여 고분군 등 역사문화 체험공간 조성 및 프로그램 개발, 농촌녹색관광 시범지역 조성 등 고대문화를 꽃피운 대가야의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하는 한편 경산, 영천, 경주를 연계한 자생약초체험 문화관광권역 등으로, 포항, 울진을 해양 연계 체험권역으로 특화 한다는 구상을 밝혔다.
김관용 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낙동강의 특징은 사방의 크고 작은 하천이 일제히 모여들어 거대한 강줄기를 형성한다”는 이익의 성호사설을 인용하면서 이는 각 고장의 인심이 한데 뭉쳐져서 부름이 있으면 화합하고, 어려운 일이 있으면 힘을 합쳐 극복하는 이치라고 강조하고 낙동강을 통하여 도와 시군, 시군 상호간, 상·하류지역 주민이 결집하여 상생적인 발전과 지역공동체 형성에 적극 노력하자고 당부하고 낙동강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역설했다.
또한 새로운 21세기는 인간과 자연, 환경과 경제가 연계되는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초한 생태문명 시대로 개발과 환경은 상충의 개념이 아닌 상생의 개념으로 이해해야 하며 체계적인 개발이 환경보전의 최선책이라며 낙동강을 통하여 우리 경북의 새로운 변화를 유도하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등『낙동강의 브랜드』를 창출하자고 강조했다.
앞으로 경상북도에서는 낙동강 프로젝트 1차 구상을 바탕으로 국내외 사례조사, 상위계획과의 연계, 해당 시군 의견수렴 및 지역여건 심층분석, 관련기관과의 협의회 개최, 전문가 자문회의, 워크숍 개최 등을 통하여 지속적으로 보완·발전시켜서 낙동강을 지역개발과 경제발전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활용하는 한편, 프로젝트의 영속적·지속적 추진을 위하여 낙동강 특별법 제정, 특정지역 지정 추진 등으로 제도적 추진기반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새경북기획단 담당자 심주석 053-950-34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