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2007년도 경상북도 품질분임조경진대회가 구미시 중소기업 종합지원센터에서 6. 20(수) ~ 21(목)일까지 2일간 도내 19개업체 27개 분임조 6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치열한 경쟁과 뜨거운 열기속에서 성황리에 끝났다.

이번 행사에는 전년도 전국대회에 출전 수상한 품질분임조 중 유공이 인정되는 분임조원 7명에 대한 포상과 아울러, 분임조원 들이 작업현장에서 직접 체험, 발굴·개선한 사례를 가지고 현장, 설비, 식스시그마, TPM, 공기업 등 27개 분임조(대기업 12팀, 중소기업 2팀, 공기업 13팀)가 출전하여 선의의 경쟁을 가졌는데, 이는 기업체 및 공기업에서 품질혁신 활동이 정착되어 산업경쟁력을 이끌어가는 원동력이 되고 있음을 입증했다고 볼 수 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해외 현지법인으로 삼성전자 심천 사업장의 지신분임조(중국인 4명)가 참가하여 사례발표와 중국 한족의 전통무용 중 귀한 손님을 맏이 할 때 추는 춤을 선보여 참석자들에게 중국문화경험의 기회를 선보여 많은 박수를 받았다.

기업의 문화로 정착되어 직원들의 구심점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대회 당일에도 삼성전자는 제조현장직원 50명, 한국조폐공사 화폐본부 본부장을 비롯한 임직원·분임조원 60여명을 관람시키는 등 분임조 활동에 전사적인 관심을 보였다.

10명의 학계, 업체, 관련협회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발된 우수분임조는 11개분임조는 우수상을 나머지 16개 분임조에 대해서는 장려상을 수여하여, 참가한 모든 팀들이 수상의 혜택을 받도록 하였으며, 우수상을 수상한 분임조는 오는 9. 3 ~ 7 전라남도청 무안 신청사에서 열리는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 도를 대표하여 출전 하여 타시도의 분임조와 경쟁하게 된다. 지난해 경기도 수원시 문화의 전당에서 개최된 전국대회서 도내 13개팀이 참가하여 금 7, 은 2, 동 4개를 수상하여 “품질경북”의 위상을 더한 바 있다.

《우수상 : 11개분임조》
- 현 장(3) : 삼성전자(주)무선사업부 (의지신)
동국제강(주)(하나로)
(주)세원이씨에스 (한울)
- 설 비(2) : 삼성전자(주) (수시아)
동국제강(주) (개혁A)
- 6 시그마(1) : 삼성전자(주) (스마트)
- T P M(1) : (주)세아특수강(불개미)
- 공 기 업(4): 한국조폐공사 화폐본부(청송, 레인보우)
한국서부발전(주)청송건설처 (클린파워)
한국전력공사 경산전력소 (참)

※ 장려상 : 16개분임조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기업지원팀 신재훈 053-950-35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