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지역중소기업이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수요자 중심, 실무중심 훈련을 통해 현장 적응력을 갖춘 주문식 맞춤형 인력을 양성·공급하여 기업이 겪고 있는 현장인력 부족문제를 해소하고 지역기업의 경쟁력 제고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맞춤형 산업인력 양성사업을 추진한다.
지난 3월에 대구경북기계공업협동조합에서 조사한 지역 중소기업 산업현장 채용수요는 6개 직종 379명이며, 이중 수요가 많은 현장 생산기술 분야인 기계설계(CAD) 30명, 메카트로닉스 15명, CNC선반 15명, 금형 15명, 용접·열처리 15명 등 5개 직종 총 90명을 5개월간 훈련시키기로 결정하였다.
훈련실시기관 선정은 6월 11일 기계조합에서 구성한 훈련기관 선정위원회(7명)에서 하였으며, 기계설계(CAD)분야는 영남이공대학과 영진전문대학, 메카트로닉스는 영진전문대학, CNC선반은 영남이공대학, 금형과 용접·열처리는 한국폴리텍Ⅵ대학을 각각 선정하였다.
선정된 훈련기관에서는 6월부터 11월까지 5개월간 훈련을 시켜 훈련생과 기업, 훈련기관, 기계조합 간에 취업약정(임금, 취업 후 직무, 근로조건 제시)을 맺고 11월 훈련수료와 동시에 전원 취업시킬 예정이다.
이밖에도 대구시는 기계분야 외 각 산업별 지원단체와 협력하여 확보한 국비 280백만 원의 사업비로 컨택센터 인력 600명(150백만 원), 여성IT 인력 200명(50백만 원), 섬유·봉제인력 20명(80백만 원) 등 총 900여 명을 맞춤형으로 양성하여 지역 기업체에 인력난 해소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향후 대구시는 추경예산에 기계분야를 추가로 양성하기 위한 사업비 2억 원 및 이미 확보한 국비 사업비의 대응 투자 사업비 1억3천만 원을 확보할 계획이며, 훈련생 모집 홍보에서부터 교육, 기업체 취업 지원까지 One-Stop 지원체제를 갖춰 맞춤형 인력 양성분야를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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