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표이사 남중수/www.kt.co.kr)는 자회사 올리브나인과 함께 국내 최초로 스타가 직접 운영하는 맛집 소개 프로그램을 제작해 ‘메가TV’를 통해 제공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줌인! 스타의 맛집”이란 이름의 이 프로그램은 가수, 배우 등 유명 연예인이 직접 운영하는 음식점을 방문해 주요 메뉴와 가격 등을 소개하고 스타의 근황도 함께 알아보는 프로그램이다.
기존 지상파 방송의 맛집 소개 프로그램에서는 방송 심의 규정에 따라 단순히 메뉴 정도만 소개가 가능했으나, “줌인! 스타의 맛집”은 메가TV 전용으로 제작됐기 때문에 음식점의 이름, 약도, 가격 등 시청자와 팬들이 궁금해하던 모든 내용을 소개하고 있다. 따라서 시청자들은 방송을 본 후 인터넷에서 검색할 필요 없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스타의 맛집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바로 얻을 수 있다.
또한 이 프로그램은 스타들이 출연하는 만큼 단순한 음식점 소개에만 그치지 않는다. 스타와 함께 음식을 먹으면서 스타들이 맛집을 운영하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 힘들었던 점 등에 대한 얘기를 나누고, <진실 혹은 거짓>이라는 코너에서는 최근 연예계에서 떠도는 소문과 이슈들이 진실인지 거짓인지 스타에게 직접 들어볼 수 있다.
현재 가수 캔과 김성수, 개그맨 윤정수의 맛집 소개 3편이 메가TV를 통해 제공되고 있으며, 매주 금요일마다 새로운 스타와 음식으로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줌인! 스타의 맛집”을 시청하기 위해서는 메가TV 서비스에 가입 후 여성/문화 메뉴에서 스타의 맛집을 선택하면 된다.
KT 미디어본부 안홍주 상무는 “기존 방송에서는 볼 수 없었던 내용들을 다루고 있어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KT는 올리브나인과의 협력을 통해 기존의 방송프로그램과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계속 제작해 메가TV를 통해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메가TV는 KT 메가패스에 TV를 연결해 영화, 드라마, 교육 등 다양한 VoD 콘텐츠와 뉴스, 날씨, 운세, 교통, 게임, 노래방 등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는 TV포털 서비스로써, 요금은 월 8,000원(3년 약정시)이다. 서비스 가입은 고객센터(국번없이 100번)와 홈페이지(tv.megapass.net), 또는 KT 지사에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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