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최근 디지털 기술의 발달로 이용매체가 복잡·다변화됨에 따라 저작권 문제가 대중들에게도 중요한 과제로 등장하고 있다.

문화관광부와 저작권심의조정위원회(위원장 : 노태섭)는 일반인들의 저작권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고 올바른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저작권을 교육할 강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저작권 강사풀(pool)제』의 형태로 운영되는 동 제도는 최근 폭발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저작권 교육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위원회가 전국 단위로 추진하고 있는 역점사업으로서 ‘저작권 입문강사’, ‘저작권 전문 강사’, ‘저작권 교사’ 부문으로 나누어 단계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1차로 오는 6월 21일부터 7월 10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 ‘저작권 입문강사’ 분야의 경우, △저작권문화학교 및 저작권아카데미 수료자, △저작권 신탁관리단체 등 저작권 관련 업무에 5년 이상 종사한자, △석사학위 이상의 저작권법 전공자 등 저작권에 대한 전문지식을 보유한 지원자 중 40명 내외를 서류 심사를 통해 선발한다.

최종 선발 이후에는 외부 강의 시 필요한 개정 저작권법 내용을 포함한 저작권법 개론, 교수법, 분야별 판례연구, 종합토론 등의 내용으로 사전 교육이 진행되며 교육을 수료한 지원자는 오는 9월 이후 찾아가는 ‘저작권 교육’ 등 외부 교육과 교육콘텐츠 개발 관련 연구·자문 인력으로 활동하게 할 계획이다.

모집요강은 저작권아카데미 홈페이지(http://academy.copyright.or.kr)에 게시되어 있으며, 문의사항은 문화관광부 저작권정책팀 조성제 사무관(02-3704-9474),저작권심의조정위원회 교육연수팀(02-2669-9990~4, 이메일. entt@copyright.or.kr)으로 연락하면 된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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