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6월22일 5시 JW메리어트 호텔에서 개최된 브리티시 스포츠캐주얼 ‘론즈데일’의 런칭이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론즈데일은 1890년대 영국의 가장 위대한 스포츠맨이었던 론즈데일 가문의 휴로우더로부터 시작된 120년 전통의 브랜드로, 그는 영국 복싱협회의 시초가 되는 복싱 스포츠 클럽의 대표를 지냈으며, 항상 노란 카네이션 꽃을 꽂고 다니고 노란 롤스로이드를 타고 다녔기 때문 ‘노란 백작’이라 불리기도 한 유명 귀족이었다. 영국 최고의 아스날 축구팀의 단장이었던 휴로이더의 스타일이 이어져 팀의 원정 경기복의 상징이 노란색이 되기도 하였다.

그후, 1959년 론즈데일 가문 7세 제임스 로우더는 프로 복서 버나드 하트에게 의류 및 스포츠 용품에 론즈데일 이름을 처음으로 사용할 수 있는 권리를 주며 브랜드화를 시작하였다. 다음 해인 1960년에 스포츠 용품 회사 론즈데일을 설립하여 런던 중심지 소호 비크 스트리트에 론즈데일 1호 로드숍이 오픈되었다.

론즈데일 런던은 그레고리 팩, 토니 커티스, 폴 매카트니, 앤서니 퀴, 무하마드 알리, 실베스타 스텔론, 레녹스 루이스, 에반더 홀리필더, 슈가 레이 로빈슨, 안젤리나 졸리, 마돈나, 오들리 해리슨, 마빈 해글러, 오아시스, 폴 웰러, 카일리 미노그, 나오미 캠벨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스포츠, 가수, 배우, 아티스트를 스폰서 해오고 있기도 하다.

현재 론즈데일은 영국, 이탈리아를 비롯한 유럽과 호주, 일본 등 전 세계 50여개국에서 영국의 정통성과 모던함을 기반으로 한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있다. 16~24세를 메인 타깃으로 20대 후반까지 겨냥하고 있다.

세계 각국의 매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는 론즈데일은 ㈜장원 에쓰앤씨를 통해서 한국에 전개되며, 백화점과 로드샵을 중심으로 유통망을 넓혀갈 계획이다.

패션과 스포츠룩의 적절한 하모니가 다양한 컬러 패턴과 디자인을 통해 브랜드의 정통성을 제대로 구현한 이번 런칭 쇼에는 씨야, 조동혁, 이은희, 최지나 등 스포츠 의류에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 있는 스타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으며, 브랜드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반영하듯 많은 인원이 몰려 식사공간을 나누는 해프닝이 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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