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스와이어)--22일 국제유가는 나이지리아 파업 사태의 확산 우려와 투기자금의 유입으로 상승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49/B 상승한 $69.14/B에,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96/B 상승한 $71.18/B에 마감됨

- 반면, Dubai 현물가격은 전일 OPEC 수출량 증가 소식 등이 뒤늦게 반영되어 전일대비 $1.00/B 하락한 $65.95/B선에 형성됨

ㅇ 파업 사흘 째인 22일(금) 나이지리아 노조와 정부는 협상에 임하였지만 결렬됨

- 노조는 석유제품에 대한 가격 및 부가가치세 인하와 국영석유회사의 정유부문 민영화 방침 철회를 요구하고 있음

- 나이지리아의 석유생산 및 수출은 아직 정상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 나이지리아 노조는 석유수출 중단과 터미널의 정부 수출 감시 직원들의 파업 동참을 촉구한 바 있으나, 수출은 정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고 선적회사 관계자들이 전해 옴

- 하지만, 나이지리아 일부 경제 부문에 파업으로 인한 여파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나이지리아 노조는 수도 및 전력 등 기간산업까지 파업 참여 범위를 확산하겠다고 공언하고 있음

ㅇ 한편, 이란 ISNA 통신은 이란 내무장관의 말을 인용, 농축우라늄 100㎏을 보유하고 있다고 보도하였으나, 이란 관영 IRNA 통신은 이를 부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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