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태기화학주식회사(대표 손성렬)은 태국 BEST ITA 社(www.bestita.com 대표 이한수)와 22일 메탄올대체연료 생산을 위한 조인트 벤처 설립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는 태국에서의 메탄올 대체에너지를 생산을 위한 상호간의 업무제휴 및 조인트벤처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으로 ‘대체에너지 개발에 대한 기술교류’, ‘대체에너지 프로젝트의 공동수행’, '대체에너지에 대한 마케팅 및 생산판매’등 포괄적 협력에 관한 내용이다

태국은 자동차의 연료소비를 줄이기 위해 팜유등을 이용하여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아래 바이오에탄올을 생산하고 있으며, 그외의 대체연료에 대한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개발 및 생산능력을 키워 나가고 있는 상황이다.

BEST ITA 社는 태국의 대표 이동통신사인 AIS 및 유선통신사업자 등과 결제사업 협력 계약을 맺은 온라인 결제 전문기업으로, 유무선전화결제시스템 사업계약을 독점으로 체결해향후 2년간 매출 4천만불에 달하는 신흥시장을 확보한 업체이다.

태기화학측에 의하면 “BEST ITA 社는 현재 계열사를 통해 메탄올 생산을 하고 있으며, 여기에 국내 메탄올대체에너지에 대한 기술력을 접목하여 사업초기 년간 20만톤을 목표로 공장증설을 계획 중이며, 본 조인트 벤처로부터 생산되는 연료는 1차로 전량 태국 군부대에 납부할 예정으로, 세부 생산일정은 7월 중 양사간 협의 후 착공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또한,“이번 MOU는 태국정부 및 기업측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이루어 졌으며, 중국과 별도테스크포스(TF)팀을 구성하여 진행할 예정이며, 국내투자 부분도 별도로 진행할 예정”이다.

태기화학 대표 손성렬은 “이번 MOU체결은 중국과의 수출계약에 이어 태기화학 뿐만 아니라 국내의 메탄올 대체연료 수출의 또 다른 쾌거이며, 태국 내 증설될 조인트 벤처 기업의 메탄올대체연료의 생산량은 초기 20만톤을 생산 목표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국내의 대체연료에 대한 지원이 전무한 상황에서 대체연료 수출에 있어서 엄청난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입니다.”며 이번 MOU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태기화학은 중국 정부의 사업성 허가 및 석유제품분석시험 합격, 중국석유와의 납품계약이 완료되어 중국 무순시 요녕성에 공장설립을 위한 준비 중이다. 무순시에 착공되는 제1공장의 경우 총 투자비는 300억 원으로 이중 200~250억 원은 기관투자자 및 협력업체 등을 통하여 3~4차례에 걸쳐 조달한 예정이며, 나머지 자금 50~100억원은 개인투자자등을 통해서 별도로 조달할 예정이다.

태기화학에서는 계속되는 해외사업으로 인해 중국 및 태국에 파견할 현지 주재원 및 경영지원직을 모집할 계획으로 있다. (02-701-1084, shshong@teramail.com)

태기화학 개요
태기화학은 대체에너지 및 화학관련 생산 업체로 중국현지생산 및 판매를 담당하는 회사이다.현재 중국에서 원료 첨가제 생산을 위해서 공장설립준비중이며,2007년 말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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