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월간 운영되는 119시민수상구조대의 자원봉사요원은 총557명으로, 수난구조요원(6명)과 수변안전요원(551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수상안전·응급구조 등은 수난구조 관련 자격증 소지자 등 전문적인 수난구조능력을 갖춘 수난구조요원이, 수변순찰·안전사고예방·미아찾기 등은 대학생·NGO회원·의용소방대원 등 봉사정신이 투철한 수변안전요원이 각각 분담·활동하게 된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위험예상지역 및 사고 빈발지역 등 8개 지역에 1일 64명이 집중배치되어 한강변 수상안전, 응급구조, 순찰, 안전사고예방, 응급처치, 미아찾기 등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활동을 하게 된다.
또한 현재 2개대로 활동중인 수난구조대외에 7월 1일부터 8월말까지 2개월간 한시적으로 여름철 한강초소 5개소를 운영하는 등 한강변 각종 수난사고 대처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지난 3년간 서울지역에서 발생한 수난사고 구조인원 현황을 살펴보면, 자살기도 43.2%(477명), 사체인양 21.9%(242명), 익수사고 12.2%(135명) 순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 하고 있는 자살기도는 해마다 큰 폭으로 증가(36.3%→43.3%→ 50.2%)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에는 전체 수난사고중 절반이상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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