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유망주 이기우, 오기환 감독의 ‘두 사람이다’로 첫 공포 연기 도전
2003년 영화 <클래식>에서 기면증을 앓는 비실 청년 ‘태수’로 조승우, 손예진과 호흡을 맞추며 화려하게 데뷔한 이기우는 유명 영화감독들의 러브 콜을 받으며 충무로 최고의 유망주로 평가되고 있다. 홍상수 감독(<해변의 여인> <극장전>), 정윤철 감독(<좋지 아니한가>), 곽재용 감독(<클래식>) 등 당대 최고의 감독들과 함께하며 자신만의 영역을 찬찬히 만들어 가고 있는 이기우는 이번 영화 <두사람이다>에서 ‘주변의 누군가 자신을 죽이려 하는 두 사람에 대한 공포’로 패닉 상태에 빠진 여자친구 ‘윤진서’를 곁에서 지켜주는 든든하고 믿음직한 남자친구의 모습으로 또 하나의 필모그래피를 추가하게 됐다.
2007년 여름, ‘두 사람’의 의사를 주목하라
<두사람이다> 의대생 ‘이기우’ vs <리턴>한 장준혁 ‘김명민’
이기우의 첫 공포연기로 기대를 모으는 <두사람이다> 외에도 <해부학 교실> <기담> <리턴> 등 올 여름 공포 영화에는 유독 의사가 등장하는 영화들이 많은데, 올 상반기 화제를 모았던 드라마 ‘하얀거탑’의 냉철한 카리스마 장준혁 과장 ‘김명민’ 역시 공포 스릴러 <리턴>에서 다시 한번 의사로 돌아올 예정이어서 <두사람이다>의 이기우와 매력대결이 기대된다. 두 배우는 영화 속의 모습 외에도 연기 경력에서 서로 사뭇 다른 행보를 보여주고 있어 흥미를 자아내고 있다.
주로 드라마 위주로 활동하는 데뷔 10년 차의 배태랑 배우 김명민과 달리 데뷔 4년 차 이기우의 영화 출연 작품이 배로 많은 것. 10여 편의 영화에 크고 작은 역으로 등장하여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 배우 이기우가 선보일 공포연기에 대한 기대를 모으는 영화 <두사람이다>는 가장 가까운 곳에 나를 죽이려는 ‘두 사람’이 있다는 설정을 통해 올 여름 가장 섬뜩한 공포를 선사할 공포 스릴러로 8월 초 관객들을 찾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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