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우리 어찌 그 날을 잊을 수 있겠습니까?

그 날의 교훈을 가슴깊이 새기며, 이 땅에서 동족 상잔의 비극이 사라지길 두 손 모아 빕니다.

6.25전쟁 제57주년을 맞이하여 부산광역시재향군인회 주관으로 6.25전쟁의 참상을 되새기고, 시민들의 안보의지를 결집하는 기념식이 6월 25일(월) 오전 11시 시민회관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기념식에는 허남식 부산광역시장을 비롯한 재부 기관장, 53사단장을 비롯한 군부대장, 6.25참전용사, 보훈가족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보태세 확립을 위한 결의대회를 거행할 예정이다.

이날(6.25) 기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대회사(박장우 재향군인회 회장)→격려사(허남식 부산광역시장)→참전용사의 6.25전쟁 회고→6.25노래합창→만세 삼창(김창식 6.25참전용사회 부산지부장)→전우가(참석자 전원) 순으로 진행된다.

한편 6월 25일(월) 오전 10시 남구 대연동 소재 UN 기념공원에서는 한국자유총연맹 부산광역시지회가 주최하는 UN전몰용사 추모제가 열려 보훈 관계자, 시민, 학생 등 500여명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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