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기상청(청장 이만기)과 한국건설기술연구원(원장 정낙형)은 홍수조절 등을 위한 수문기상기술 공동 개발과 효율적인 수자원 관리 등을 위해 기상정보를 적극 활용키로 합의하고 양 기관간 기상정보활용 증진에 관한 협약을 6월 26일 11시 기상청에서 체결한다.

강수현상과 홍수는 원인과 결과의 관계이며, 이와 관련된 연구는 수자원의 확보 및 효율적 관리의 근간이 된다. 또한 강수량, 증발량 및 기온과 같은 기상정보는 하천 및 지하수 환경을 경제적으로 관리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양 기관은 앞으로 전문가의 상호교류, 홍수예보관련 기술의 공동개발, 에너지 및 환경관리에 관한 적극적 협력과 도시·환경·건축물·도로 등 사회기반 시설의 건설 및 관리에 기상정보를 적극 활용할 예정이며, 또한 기상청의 WMO 집행이사국 진출을 계기로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WMO 수문분야의 국제협력에 적극 동참키로 하였다.

이번 협약을 통해 다양한 기상정보를 생산하고 있는 기상청과 수자원, 건축 등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공동 연구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수자원의 효율적 관리 및 홍수조절 기술 개발 등을 통한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 기상청은 악기상 및 미래 기후변화로 인한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위해 특화된 기상정보의 적극적 활용을 적극 권장하여 국민의 삶의 질 제고에 다각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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