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농업박물관이 개관 20년만에 일요일과 공휴일에도 문을 연다.

농협중앙회 농업박물관(http://museum.nonghyup.com)은 개관 20주년을 맞아 그동안 휴일 휴관으로 불편을 겪은 시민들에게 더 나은 관람 서비스와 더 많은 관람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일요일과 공휴일을 개관하는 등 운영일을 일부 조정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농업박물관은 7월 1일부터 매주 월요일과 1월 1일, 설·추석연휴를 제외한 모든 날에 문을 열게 된다.

이번 조치로 휴일 휴관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보이며 가족중심의 관람객들이 늘어 바람직한 관람문화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 된다. 관람객수도 지금보다 연간 5만명 정도가 늘어날 것으로 추정된다. 국공립박물관이 아닌 일반 사립기업박물관이 휴일 개관하는 경우는 드문 일로써 여타 박물관 운영에도 적잖은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농업박물관은 사라져 가는 우리 전통농경문화를 보존하고 조상들의 숭농, 애농정신을 기리기 위해 지난 '87년 농협이 설립해, 운영해 오고있으며 매년 20여만명이 다녀갈 정도로 도심속 농경문화 체험장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서대문사거리 농협중앙회내에 있으며 입장료는 없다.

웹사이트: http://www.nonghyu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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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박물관 학예사 박현숙 2080-5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