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박화강)은 국립공원 제도 도입 40주년, 공단 창립 20주년을 맞이하여, 지난 40년간의 국립공원 관리 실태를 재조명하고 향후 60년을 내다본 미래 지향적 국립공원 관리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오는 7월 2일 한국언론재단(프레스센터)에서 환경부와 국회환경노동위원회 및 한국자연공원협회 후원아래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우리나라에는 1967년 지리산이 최초의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이후, 지금까지 20개의 국립공원을 지정·관리해오고 있으며, 1987년 7월 1일 보호지역 관리 전문기관인 국립공원관리공단이 설립되어 체계적인 공원 관리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국제학술심포지엄은 우리나라의 모범적 공원관리 정책을 국제사회에 소개하고, 외국의 공원관리 우수사례를 우리 공원관리에 반영함으로써, 세계수준의 보호지역 관리 전문기관으로 거듭나고자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하게 되었다.

“국립공원관리의 새로운 패러다임”, “한국의 보호지역과 비무장지대(DMZ) 보전방안”, “국립공원 관리, 앞으로의 도전과 과제”라는 3개 세션에 10개의 주제발표로 구성되어 있으며,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미국 공원관리청(NPS), 뉴질랜드 보전부(NZ, MOC), 핀란드 공원관리청(Finland, NHS), 호주 공원관리청(Australia, Parks Victoria) 등 세계적 보호지역 전문가들과 국내 관련 전문가, NGO,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15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7월 3일 북한산국립공원과 창덕궁 답사를 통해 한국의 자연과 문화를 이해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7월 4일 ~ 6일에는 환경부와 공단, 세계자연보전연맹 세계보호지역위원회(IUCN-WCPA)가 공동으로 IBIS호텔 (명동 소재)에서 보호지역 관리효과성평가(MEE) 전문가회의를 개최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knps.or.kr

연락처

국립공원관리공단 자원협력처 대외협력팀 허학영 02-3279-28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