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코레일 고객대표’ 회의는 용산역 컨벤션센터에서 오는 26일 오후 4시부터 두 시간 동안 진행된다.
상세 일정으로 우선 고객대표 측에서 올해 상반기 주요 활동 보고 후 코레일 측에서 코레일멤버십 회원제도 개선 및 코레일 홈페이지 개편 등 공사내 주요 정책 소개, 그리고 코레일 경영진과 고객대표간의 자유토론 시간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회의에는 서주환(미림인터내셔널컴(주) 대표이사)·박기태(Knp(주) 대표이사) 공동 회장을 비롯한 고객대표 회장단과 배호길 대한변호사협회 이사와 김성천 한국소비자보호원 선임연구원 등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한다.
또, 코레일은 여객사업본부장을 비롯한 코레일의 주요 간부들이 참석해 고객대표의 목소리를 더 가깝게 듣는다.
김천환 여객사업본부장은 “이번 고객대표자 회의를 계기로 온라인 뿐 아니라 오프라인 모임을 자주 마련해 공사의 주요 정책과 제도를 개선하는 데 고객의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도록 고객과의 만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코레일은 공사의 주요 정책과 제도 개선시 고객의 목소리를 담겠다는 의지로 올해 처음으로 코레일 고객대표제를 도입, 지난 3월 1,100여명의 지사(17개 지사)별 고객대표를 위촉한 바 있다.
또, 고객대표 전용홈페이지(krc.korail.com)를 통해 분야별 주요 문제점을 발굴,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한편, 일일 역무체험과 같은 각종 철도행사에 참여하는 등 철도의 각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orai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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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지원팀장 이성우 042-609-3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