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낙농업 현실은 한ㆍ미, 한ㆍEU FTA 등 시장개방 압력, 천정부지로 치솟는 국제 곡물가격에 의한 사료가격 인상, 그리고 환경문제로 인한 신규 입지제한 등 3중고로 인하여 울상을 짓고 있다.
이런 낙농산업의 어려움을 타개하기 위하여 낙농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마음가짐이 중요하다고 판단한 경기도에서는 낙농업의 실질적 경영자인 여성 낙농인 150명을 대상으로 6월 26일과 27일 양일간에 걸쳐 양평에 소재한 양평친환경농업교육원에서 「정보교류 및 신기술 습득을 통한 여성낙농인의 의식개혁」을 목표로 심포지움을 개최키로 하였다.
심포지움에는 충남대, 강원대, 낙농진흥회, 한국종축개량협회, 미션이벤트 등 각계각층의 국내 저명한 인사를 초빙하여 한미 FTA 타결이후 전망 및 낙농인의 자세, 원유 위생 안전관리, 젖소 유우군 능력검정, 위생적인 목장관리, 경기 농정시책방향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특히, 현재의 어려움을 스스로 타개할 수 있다는 적극적인 사고를 통하여 농가 스스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환경저해산업이라는 인식 해소를 위하여 「아름다운농장가꾸기」,「축산분뇨 자원화 및 환경개선」,「악성전염병 방역」,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고 축산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낙농체험목장”, 생산성 향상을 위한 “젖소능력검정” 등 경기도에서 추진하는 낙농산업 발전을 위한 사업의 참여를 적극 유도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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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 축산과 축산경영담당 031)249-4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