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의원, “집 없는 서민의 눈물 닦는 대통령 되겠다”
심상정 후보는 오늘 오전 9시30분 국회 정론관에서 열린 ‘1가구1주택국민운동협약식’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심상정 후보는 협약식에서 “주택보급율이 107%인데 남는 주택이 100만채나 되고 1천7백만명이 전월세를 전전한다. 집 없는 설움의 참담함은 겪어본 사람만이 안다”면서 ▲5년내에 비거주 주택을 파악해 토지를 매입하고 ▲250만채를 절반 가격으로 시장에 내놓으며 ▲부동산 투기를 원천적으로 봉쇄하겠다고 밝혔다.
택지국유화, 셋방스트레스해소, 지하방탈출 사다리정책, 송파신도시 100%공공임대주택 구상 등 <세박자 주택정책>을 꾸준히 발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심상정 후보는 오늘 오후 대선주자 초청 부동산정책 릴레이강연에 첫 번째 주자로 나선다.
토지정의시민연대가 주최하는 이번 강연회는 대선주자들을 초청해 부동산 문제의 원인과 대선주자들의 단기.중기.장기 부동산 대책 및 통일한국의 토지제도에 대한 대선주자들의 구상을 듣는 자리로, 토지정의시민연대는 심상정 후보를 시작으로 대선주자들을 차례로 초청해 부동산 정책을 검증하는 강연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심상정 후보의 강연회는 오후 2시부터 정동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교육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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